삼성역 피자맥주 술집 오스카 다녀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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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림우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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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옛날 피자헛 초창기 피자가 생각날 때가 있다.삼성역 오스카는 오랜만에 가도 분위기가 크게 변하지 않은 곳 ​​내부오랜만에 다시 방문해봤는데, 아쉽게도 이제는 조각피자는 운영하지 않는 듯했다.​그래도 매장 분위기는 여전히 익숙하다.1층은 테라스 2층은 큰 창 너머로 개방감,그리고 한쪽 스크린에서는 스포츠 경기가 계속 나오고 있다.영화의 미국 펍 같은 분위기가 은근 오래 유지되고 있는 곳.​​예전에도 인상적이었던 외국인 서버분들.여전히 자연스럽고 유창한 한국말로 응대해주셔서 괜히 반가운 느낌이 들었다.​메뉴판초창기 메뉴인 조각피자는,, 아쉽게도 이제는 조각피자는 운영하지 않는 듯했다.그래도 10인치 피자가 있어서 충분히 대체가 된다​​다양한 맥주오스카는 맥주 종류가 꽤 다양한 편이라원래라면 맥주 한잔 곁들이기 좋은 곳인데,이날은 컨디션이 조금 좋지 않아 오렌지주스로 대신.​​주문: 페페로니 10인치, 치즈과일플래터​치즈과일플래터도 가볍게 곁들이기 좋았다.치즈와 과일 조합이 부담스럽지 않아서맥주나 음료와 함께 천천히 먹기 좋은 메뉴.​​페페로니 피자는 딱 누구나 좋아할 만한 정석 스타일이다.과하게 자극적이지 않고, 짭조름한 페페로니와 치즈 조합이 안정적으로 맛있는 느낌. 기본 소스 구비도 잘 되있고.“호불호 없이 맛있다”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린다.​​전체적으로 화려하거나 트렌디한 느낌보다는오랫동안 꾸준히 자리 지키는 익숙한 펍 분위기에 가까운 곳이다.​​코엑스 근처에서편하게 피자 먹으며 스포츠 경기 보고 싶은 날,한 번쯤 떠오르는 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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