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울트라 vs 갤럭시 Z 폴드8 스펙 비교, 85만원 차이, 돈값 할까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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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성영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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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Z 폴드8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많은 분들께서 사전예약에 이어 일반 구입까지 관심을 보이고 계십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아이폰 폴더블 출시까지 기다려보겠다는 관망론을 제시하기도 하는데요. 아이폰 폴더블, 세간에서는 아이폰 폴드 혹은 아이폰 울트라라고 부르는 제품과 갤럭시 Z 폴드8 간 어떤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는지, 결과적으로 무엇을 고르는 것이 좋을지 냉정하게 짚어봤습니다.목차디자인 공통점갤럭시 Z 폴드8는 7년의 노하우 집약아이폰 폴더블 울트라는 애플 첫 폴드성능은 아이폰 폴더블 우세가격은 갤럭시 Z 폴드8 우세갤럭시 Z 폴드8 괜찮은 이유1. 디자인 공통점첫째, 디자인 공통점입니다. 아직 아이폰 폴더블 울트라가 정식 출시된 것은 아니지만, 세간에서는 갤럭시 폴드8과 아이폰 폴더블의 폼팩터 비율이 대체로 동일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업계는 제품 출시와 함께 케이스 등 액세서리를 동시에 판매를 하고자 액세서리 브랜드에 출시 전, 일부 정부를 공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아이폰 폴더블 목업도 이런 방식을 토대로 제작된 바.​아이폰 폴더블 목업을 확인한 이들 사이에서 갤럭시 Z 폴드8과 폼팩터 디자인, 비율이 흡사하다는 사실이 전해졌습니다. 그도 그럴게 갤럭시 폴드8과 아이폰울트라 아이폰 폴더블은 모두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Foldable OLED를 공급받는다는 특성이 있는데요.​공급처가 동일할뿐더러, 갤럭시 폴드8과 아이폰 폴더블이 채택한 디스플레이 비율은 이미 구글 픽셀 폴드 / 화웨이 / 오포 / 비보 등 다른 글로벌 폴더블폰 브랜드에 의해 이미 대중화가 된 상황이기 때문에 디자인적으로 공통점이 클 수밖에 없다는 설명입니다.​2. 갤럭시 Z 폴드8는 7년의 노하우 집약둘째, 7년의 노하우가 집약된 갤럭시 Z 폴드8입니다. ​삼성전자는 2019년부터 폴더블 제작에 뛰어들었습니다. 당시에는 인폴딩과 아웃폴딩 방식을 놓고 삼성전자와 화웨이가 한판 승부를 벌였는데요. 결과적으로 인폴딩 방식이 폴더블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아웃폴딩 방식은 트라이폴드 일부 폰에 접목되는 것에 그쳤던 바. 인폴딩 방식은 이후에도 수많은 힌지 등 기술 수정을 통해 완성도를 점차 끌어올렸는데요.​아이폰 폴더블도 인폴딩 방식이라는 점에서 갤럭시 Z 폴드8의 완성도가 자연스레 부각 받을 수밖에 없었던 터. 폴더블은 디스플레이 내구성뿐만 아니라 힌지가 먼지 등 이물질에 취약할 수밖에 없어 바형 스마트폰 대비 각종 설계가 상당히 촘촘히 이뤄져야 하는데요.​삼성전자는 7년 동안 수많은 제품을 출시하면서 인폴딩 방식의 아이폰울트라 폴더블에 대한 상당한 노하우를 갖추고 있는바. 반면 애플은 아이폰 폴더블로 첫 인폴딩 폴더블을 출시하는 것인 만큼, 폼팩터 자체 내구성과 완성도만 놓고 본다면 폴드8이 우세하다는 후문입니다.​​3. 아이폰 폴더블 울트라는 애플 첫 폴드셋째, 아이폰 폴더블 울트라는 애플 첫 폴드라는 점입니다. 폴더블 특성상 처음에는 이슈가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많은 이들이 내구성을 검증하겠다고 디스플레이에 대한 실험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실제로도 초기 품질이 좋지 않을 가능성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삼성전자도 7년 동안 폴더블을 출시해 왔지만 수차례 디스플레이 이슈를 겪었고, 그때마다 삼성케어플러스 프로모션 혹은 문제 제품에 대한 무상수리로 대응해 왔는데요. 애플은 심지어 삼성전자 애프터서비스(A/S)처럼 무상수리를 자주 해주는 쪽도 아니었고, 폴드 삼성케어플러스 프로모션처럼 초기에 애플케어플러스 프로모션을 진행할지 여부에 대해서도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는 터. ​첫 폴드이기 때문에 여러 디스플레이 이슈가 예상되는데 삼성전자가 갤럭시 폴드를 판매하며 진행해 왔던 삼성케어플러스 프로모션과 같은 혜택이 아이폰 울트라에도 진행될 가능성이 낮다는 점에서, 여러모로 소비자가 겪을 불편함이 클 것 같다는 설명입니다.​4. 아이폰울트라 성능은 아이폰 폴더블 우세넷째, 하지만 성능적인 측면만 놓고 본다면 아이폰 폴더블이 우세하다는 것입니다. 갤럭시 Z 폴드8에는 사진과 같이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칩셋이 탑재되었습니다. S25 시절 탑재돼 호평을 받았던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칩셋의 개량형 버전이 탑재되는 것인 데다, 12GB RAM / 16GB RAM(1TB 한정) 등 넉넉한 메모리를 탑재해 이전 대비 더욱 버벅임은 줄고 AI 처리 속도는 빨라졌는데요.​하지만 아이폰 폴더블 역시 A20 Pro에 12GB RAM 장착으로 갤럭시 폴드8과 비슷하거나 이를 능가하는 수준으로 성능이 마감될 가능성이 높게 제기되는 바. One UI보다는 아무래도 자체 운영체제인 iOS가 최적화하기 더 유리하며, 실제로 메모리 관리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왔던 만큼 멀티태스킹을 많이 하게 되는 폴더블이기에 더욱 중요한 성능만큼은 아이폰 울트라가 훨씬 낫다는 후문입니다.​5. 가격은 갤럭시 Z 폴드8 우세다섯째, 성능만큼이나 중요한 가격적인 측면에서는 갤럭시 Z 폴드8이 우세하다는 점입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갤럭시 폴드8 가격을 256GB 기준 227만 원으로 책정했습니다. 결코 저렴한 가격은 아니긴 하나, 폴더블폰이라는 점과 전작 폴드7 아이폰울트라 가격이 230만 원 후반에 달했다는 점 그리고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으로 부품 값이 이전보다 크게 올랐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충분히 괜찮게 다가왔는데요.​이에 반해 아이폰 폴더블 가격은 300만 원, 일각에서는 400만 원 가깝게 책정될 것이라고 전망해 눈길을 끌었던 것 같습니다. 만약 아이폰 폴더블 가격이 300만 원대로 책정된다면,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초프리미엄 트라이폴드폰과 출고가가 꽤나 겹치게 되는 터.​제아무리 애플이 세계 1위 스마트폰 프리미엄 브랜드이며, 아이폰 울트라 명칭답게 가장 초프리미엄 세그먼트에 해당한다고 하더라도 트라이폴드도 아닌 데다 경쟁 모델 가격이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가격이 중요하다면 폴드8을 더 좋게 볼 수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6. 갤럭시 Z 폴드8 괜찮은 이유마지막 여섯째, 갤럭시 Z 폴드8이 괜찮게 느껴지는 이유입니다. 물론 갤럭시 Z 폴드8을 직접 사용해 본 소비자 입장에서 아쉬운 점도 상당했습니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및 제품 안정화로 충분히 좋아질 여지는 있겠지만 게임 등 고성능 작업 시, 발열이 상당히 느껴지기도 했고요. 4:3 비율 폼팩터 특성상 커버 디스플레이에서 볼 수 있는 카톡 화면 등의 가독성이 썩 좋지 않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앞서 아이폰울트라 언급했던 것처럼 단점 대부분이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개선으로 나아질 여지가 있는 것들인 바. 무엇보다 갤럭시 폴드8 디자인이 더 예쁘게 느껴졌고, 폼팩터 디자인과 비율 자체 문제는 아이폰 폴더블도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점에서 실제 아이폰 폴더블 울트라 가격이 300만 원 이상을 호가한다면 200만 원 초반에 구입할 수 있는 갤럭시 Z 폴드8 구입이 여러모로 나을 것 같았는데요.​이에 개인적으로는 애플 첫 폴드라 여러모로 이슈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가격까지 비싼 아이폰 폴더블 울트라를 기다리는 것보다, 갤럭시 Z 폴드8을 하루라도 빨리 구입해 사용할 수 있는 날짜를 단축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는데요.​여러분은 위 같은 현실적인 평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삼성모바일파트너 코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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