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삼성동 재개발 민간도심복합개발 지금이 바로 진입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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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영슬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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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서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만나서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다 같이 곱창 땡긴다고 해서 방문한 곳이 바로 ‘60년전통신촌황소곱창 강남역직영점’이에요. 사실 강남역 쪽은 워낙 맛집도 많고 곱창집도 많은데, 여기는 왜 유명한지 먹자마자 바로 이해됐던 곳이었습니다. 진짜 오랜만에 아 여기 또 와야겠다 싶었던 강남역 곱창 맛집이었어요.저희는 남자 둘 여자 하나 조합으로 방문해서 먹는 양이 꽤 많은 편이었는데, 3명이서 생모듬 4인 세트 먹고 우삼겹 2인분 추가하고 마지막에 볶음밥까지 싹 먹고 왔답니다.소맥에 소주까지 같이 마셨는데 술이 진짜 끝없이 들어가는 맛이곱창 좋아하는 분들은 공감하실 것 같아요 :)​​​​'60년전통신촌황소곱창 강남역직영점'은 강남CGV 뒤쪽 오거리 근처에 있어요.​2호선 강남역 11번 출구 신분당선 강남역 11번 출구 9호선 신논현역 6번 출구 ​이쪽에서 걸어오면 되는데, 약간 오르막길이라 처음엔 여기 맞나? 싶은 느낌이 들더라고요.근데 맞습니다. 가파른 언덕 조금만 올라가면 바로 보여요.​주차는 매장 주차장 이용 가능하고, 만차 시에는 위쪽 일반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고 해요. 1시간 3,000원이라 강남 치고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주소 :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00길 13 스타빌딩 1층 영업시간 : 매일 12:00 - 23:30 (일요일은 23:00 마감)​​저는 이날 브롬톤 자전거를 가져갔는데 직원분들이 안쪽에 둘 수 있게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이런 부분에서 친절함이 진짜 느껴졌습니다.​​​입구부터 유명인 사인이 엄청 많아서 여기 진짜 오래된 찐맛집이구나 싶은 느낌이 확 왔어요. 딱 강남 오래된 노포 감성인데, 너무 낡은 느낌보다는 세월의 연륜이 느껴지는 분위기였습니다.​그리고 내부가 생각보다 엄청 넓어요. 좌석도 많고 테이블 간격도 괜찮아서 회식이나 친구 모임으로 오기 좋아보였어요. 웨이팅이 있더라도 회전이 빨라서 오래 기다릴 느낌은 아니었습니다.​​​​저희는 생모듬 4인 세트를 주문했어요.생모듬 4인 (950g) 87,900원 우삼겹 추가 2인분 볶음밥 3,000원 ​생모듬 구성은 황소곱창, 대창, 막창(홍창), 벌집, 염통까지 다양하게 들어가 있어서 여러 부위를 한 번에 먹기 좋아요.​그 외 메뉴들도 정리해보면,한우황소곱창 21,900원 대창 22,900원 막창(홍창) 21,900원 벌집(벌양) 21,900원 염통 18,900원 양(깃)머리 29,000원 부추사리 3,000원 볶음공기 3,000원 ​ 한우 소곱창인데 가격대가 엄청 비싼 느낌은 아니라 강남역 기준 가성비 괜찮다고 느껴졌어요.​​네이버지도 (60년전통신촌황소곱창 강남역직영점)​​​곱창 나오기 전에 기본찬들이 먼저 나오는데, 간이랑 천엽이 서비스로 나와요. 근데 이게 진짜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특히 간 좋아하는 분들은 만족할 듯해요.​기본 파채랑 콩나물국도 같이 나오는데, 느끼함 잡아줘서 조합이 정말 좋더라고요. 곱창 먹다 보면 중간중간 콩나물국 계속 손 가는 스타일이에요 :)​​​​여기 진짜 인상 깊었던 게 곱창을 거의 기름에 튀기듯이 구워주시거든요. 처음엔 기름 엄청 많이 나온다 싶어서 살짝 길티한 느낌도 있었는데 한입 먹자마자 그냥 바로 납득했습니다 ㅎㅎ겉은 바삭하고 안은 진짜 고소하고 쫄깃한데 불향까지 제대로 입혀져 있어서 너무 맛있었어요. 곱창 특유의 잡내도 거의 없고, 대창은 진짜 고소함 미쳤고 막창도 쫄깃해서 계속 들어가더라고요.​직원분들이 중간중간 기름도 빼주시고 가장 맛있는 타이밍에 먹기 좋게 잘라주시는데, 진짜 숙련된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엄청 좋았습니다.​​​무엇보다 좋은 건 직원분들이 전부 직접 구워주신다는 점! 가림막도 설치해주셔서 기름 안 튀게 신경 써주시고, 타이밍 맞춰 계속 뒤집어주시니까 그냥 편하게 먹기만 하면 됩니다.​​​추가로 주문한 우삼겹도 별미였어요. 곱창 먹다가 우삼겹 한 번씩 먹어주니까 또 다른 고소함이 있어서 조합이 좋았습니다.​​​우삼겹이랑 야채를 구워서 먹으니 곱창이랑 다른 매력으로 맛있더라구요!곱창을 더 먹기는 좀 부담스러울때 우삼겹 추천드려요.​그리고 마지막 볶음밥… 사진을 못 찍은 게 너무 아쉬울 정도였어요. 솔직히 배부른 상태였는데도 맛있어서 계속 들어갔습니다. 곱창 기름이랑 양념이 잘 어우러져서 마무리까지 완벽했던 느낌이었답니다.​​​​​​​​강남역에서 소곱창 맛집 찾는다면 저는 진짜 여기 다시 갈 것 같아요. 사실 곱창집은 냄새나 분위기 때문에 호불호 갈리는 곳들도 은근 많은데, 여기는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정말 좋았습니다. 오래된 맛집 특유의 분위기도 살아있고, 직원분들이 계속 신경 써주시면서 직접 다 구워주시니까 편하게 먹기만 하면 되는 것도 너무 좋았어요.​무엇보다 곱창 자체 퀄리티가 진짜 만족스러웠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안은 고소한 그 식감이 계속 생각나더라고요. 특히 대창이랑 막창은 술이랑 조합이 너무 좋아서 술이 술술 들어가는 맛이었어요 :)​내부도 넓어서 회식이나 친구 모임으로도 좋아보였고, 자전거도 편하게 들여놓게 도와주셔서 개인적으로 더 기억에 남았어요.요즘 강남에서 곱창집 어디 갈지 고민된다면 저는 60년전통신촌황소곱창 강남역직영점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강남 소곱창 원탑이라고 말하는 후기들이 왜 많은지 직접 먹어보니까 바로 이해됐던 곳이었습니다 :)​​​​​​​​#강남역맛집 #강남역곱창 #강남곱창맛집 #신논현맛집 #신논현곱창 #강남소곱창 #강남역회식 #강남술집 #강남곱창 #소곱창맛집 #강남역술집 #강남데이트 #강남맛집추천 #곱창맛집 #서울곱창맛집 #강남역먹자골목 #강남핫플 #신촌황소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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