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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준혁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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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제주도로 여행을 갔다월요일부터 설렜다​​​등원준비 및 출근준비 완료이번주는 이틀만 출근하면 되니까 좋아요​​​유치원가서 선생님한테 여행간다고 얘기하라고했는데과연 안까먹고 잘 얘기할지​​​웃는게 너무 예쁜 내새꾸유치원 잘갔다와​​​점심 5분만에 먹고 커피타임이게 직장인의 점심시간​​​지난주에 제주도 갔다온 정은이가 사온 간식들뭘 이렇게 많이 사왔슈 맛있게 념념​​​오후엔 출장. . 작년 산불에 타버린 나무들 다 베여나가는중​​​출장 다 돌고오니까 벌써 오후 5시아직 할일이 많은데​​​그래서 야근 당첨야호​​집에와서 오빠가 차려주는 저녁 먹기규동이랑 양배추볶음 알러빗​​​내가 찍고있으니까 자기거도 찍어달라는 콩수이으유 귀여워죽겠다​​​잔업하고 집으로 가아아내일만 버티면 도ㅐ​​​제가 이제부터 요가를 해보겠습니다​​​화요일 아침키티 인형 머리 빗어주는중​​​밤에 울었었던가?눈이 팅팅 부어서 한쪽눈 쌍커풀 없어짐 ㅋㅋ​​​무사히 버스태우기 성공이따보쟈​​​다행히 출근하기전에 유치원버스가 여유있게 오는 편이라서태워보내고 빵 사갈 시간도 있다​​​점심때 쟈니 만나서 식당 가는길주차스티커 찝찝하게 붙여다니는거 보소​​​아 보리비빔밥 맛나요7천원의 행복 ~!​​​그리고 산책 가는 루트 완벽썰보따리 푸는거 항그득 듣기​​​짜장떡볶이 밀키트 만드는중오늘 저녁은 그냥 저거 먹이면되겠다​​​똑딱똑딱 화요일이 끝나가는중두근,,두큰​​​내가 데리고 하원하기집에 가쟈 우리 공주​​​이서 저녁이랑 우리 저녁 같이 만들기이서는 짜장, 우리는 카레​​​카레는 순한맛으로 잘못 사서 너무 슴슴이서 짜장떡볶이가 맛있어서 그걸 많이 먹었다​​​짜장은 역시 묻히고 먹어야 제맛이서는 확실히 카레보다 짜장을 좋아함​​​이서 재우고 본격 짐싸기퇴근하고 하려니까 진짜 정신없다​​​대구공항 도착시간07:28​​​대구공항은 식사할데가 많이 없다돈카츠랑 우동으로 아침 해결​​​급하게 데리고나오느라 머리도 못묶어줌삔 두개 겨우 꽂고 나왔네​​​달려라달려놀러간다고 기분좋은지 새벽에 깨워도 잘 일어나던지​​​아직은 컨디션 아주 좋은 써써7개월때 데리고갔을때랑 챙긴게 너무 없는 이번 여행잘 다녀보자?​​​엄마도 사랑해안나뷰​​​비행기 타러가는길갈때는 아시아나항공 이용함​​​아시아나는 앞좌석이랑 거리가 확실히 여유가있다편하고 좋다​​​비오는 제주에무사히 도착을 했습니다아​​​비가 많이 오진 않지만 살방살방 내리는 중이라이서랑 서둘러 걷는중​​​벌써 위기 봉착렌트카 기다리는데 기념품보고 사달라는거 안된다했더니울고불고 난리남​​​졸려서 짜증이 심했던걸로 추정점심 먹으러가는길에 잠들어서 아빠한테 안겨가기​​​도토리키친의 청귤소바‍상콤한 청귤과 감칠맛나는 쯔유 국물이 너무 잘어울려서 맛있었다하지만 이서애비는 불호였던​​​식당에서도 눕혀놓고 내내 재웠는데다시 차타서도 계속 자는중 오히려 좋아푹 자라​​​유튜브보다가 가보고싶었던 글로시말차에 갔다원래 날씨가 좋았다면 이런 모습​​​오늘은 비가와서 좀더 어둡고 차분한 녹색 분위기의Glossy Matcha​​​1시간 넘게 자고 일어난 공주깨자마자 화장실급하데서 화장실부터​​​신발 벗고 들어가니까 바닥이 좀 더 깨끗한거 같기도하고?편안하고 코지해요​​​유명한데는 영덕출장샵 이유가 있다내 인생 말차라떼임​자다깨서 자꾸 신경질 부리길래 준비해둔 클레이 꺼내기엄마는 다 계획이 있지​​​스틱방향제 살말오만번 고민하다가 안삼살걸​​​여유있게 몇시간 앉아있고싶다혼자 왔다면 그렜을것​​​이 귀요미는 바다에 별 관심도 없는듯하다하긴 뭐 제주바다인지 영덕바다인지 얘가 알겠어 ~~​​​말차라떼 금방 다 마시고 커피도 시킴산미 없는편인것 같은데 커피도 맛있었다​​​아부지인상 피셔요​​​비 안왔으면 얼마나 더 예뻤을까?아쉽지만 이대로도 좋다​​​다시 차타고 중문으로 가는길일상을 벗어난 즐거움​​​중문 면세점 도착뭐 별거 없는듯하나 오빠는 위스키 고민에 빠짐​​​한쪽에 키즈코너가 있어서 이서는 여기서 시간 잘 때웠다아직 색연필로 그림그리고하는게 재밌어서 다행이다​​​3박4일동안 지낼 우리의 숙소 호텔말고 에어비앤비로 예약한 스테이형 게스트하우스생각했던거보다 넓진않았지만, 나름 공간 분리도되고 좋았다​​​좀 쉬다가 저녁 먹으러 나가기제주왔으니 흑돼지 묵어야지​​​오겹살이랑 목살 시킵니데이비도오고 고기 싸악 구워 먹어보자​​​한라산 슬러시 콸콸사진만봐도 알딸딸한 알쓰 하갱​​​여기 식당이 좋은게미취학아동인가? 무료로 키즈밀을 제공해준다계란말이에 어묵볶음 쪼맨하게 나오는데 잘먹였다​​​난 목살보다 오겹살이 훨씬 맛있었다꼬소하고 그 특유의 오겹살의 풍미가 좋았음조금 질기긴했어요​​​8천원짜리 우렁이된장찌개맛은 좋았으나 쵸큼 비싸네예​​​식당이 올레시장에 있어서 올레시장도 구경하기여전히 사람많고 북적북적하다​​​제주해녀미피 못참지오빠랑 커플로 하게 2개 살걸 그랬나?​​​올레시장에서 사온 딱새우회1만원에 15마리면 대혜자 아입니까맛도 달달하고 쫀득하도 너무 맛있었다​​공주도 심심할수있으니까 또 엄마가 준비해온티니핑 스티커 가지고 놀기 후후​​​올레시장에서 미피키링 6천원에 샀는데나중에 다른데서 사려니까 만원하길래 못사겠더라는ㅜ​​​갑자기 옛드 정주행다시봐도 20년전 드라마인데 삼순이랑 삼식이 웃기고 재밌다​​​다음날 아침 먹으러 로비로 내려와서 찍어본 로비와 라운지 호스트가 매일 다양한 조식을 제공해주는 ;​​​둘째날도 살방살방 비오는 아침따뜻한 토마토수프 센스 미쳤어요​​​이서 먼저 시리얼 타주고 먹으라하기아침에 밥말고 우유랑 시리얼먹으니까 신났다​​​나의 간단한 아침☕️​​​비오는 제주 좋아짙은 녹색의 분위기​​​숙소 앞에 심어진 작은 꽃들 구경하기이서한테 계란꽃이라고 알려줬더니 다음날 이꽃 보고 계란꽃이라고 바로 알아보는 똑순이 ㅎㅎㅎ​​​비가 와서 원래 내일 가려고했던 일정을 바꿨다실내에서 시간 보낼 수 있는 키티 아일랜드에 도착​​​성인 입장료 16,000원, 어린이는 13,000원이서 보여주려고 온건데 왜 우리가 더 비싼건데​​​입구가 아주 큼지막하다사실 이서때문에 왔지만 나도 좀 궁금하긴했던 키티아일랜드​​​키티의 역사도 나오고 대형키티 인형도 있음주변을 보니 어린이만큼 성인도 많이 오는것 같았다​​​거울에서 이서랑 같이 찍기키티보다 기여븐 이서​​​누군지 모르겠지만. .김동섭씨 축하드립니다​​​아부지인상 피셔요222​​​볼풀장 있어서 들어가서 놀 수 있다결국 그냥 키티 키카가 되어버리는,,​​​크고작은 조형물도 많은데 귀엽긴한데흐으음이서는 영덕출장샵 별 관심이 없네​​​그나마 엄마랑 같이 사진찍자고하니까 앉아서 포즈 잡아줌그와중에 뽀뽀하고싶은 엄마​​​유니콘 타는거 엄청 좋아했음움직이는건 아니라서 아쉽지만 또 움직이면 무서워서 안탔을수도?​​​돈주고 수첩같은거 사서 스탬프투어 하는거 있었는데 안함기양 냅다 손등에 찍어주기​​​가족사진좀 찍어보려니까 협조가 안되는 내새꾸^^..옆에 영상나오는거 보러가고싶어 안달남​​​소원성취얌전히 앉아서 보는중​​​야외에 나갈수 있어서 나갔다가 시소도 타보기오빠가 계속 “이게 다야..?”​​​대왕키티 가까이에서 만져보게해주고다른곳에 뭐가 있나 찾아보자​​​마치 키티방에 들어온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켜요하지만 이서는 쌩하고 지나가요​​​다 필요없고 방방이 최고평일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뛰어노는애가 이서밖에 없었다​​​본격 돈 털리는 곳강원랜드 키즈판​​​엄마 눈엔 훨씬 귀여운거 많는데하필 꽈당 이런거 고른다 또​​​꽈당 시나모롤 나옴너가 좋으면 됐다:)​​​윙크하는중어설프지만 하는게 웃기고 귀여워​​헬로키티 색칠했어용️초록키티 힙하다​​​마지막 코스는 역시 기프트샵헬로키티 인형 큰거 사줄까?했더니 엄청 쪼맨한거 사달라함(휴)​​​비가 그치고 조금씩 개이기 시작하는 하늘점심 먹으러 갑니다​​​식당 들어서자마자 맛집 포스가 났다밑반찬도 깔끔하니 맛있고, 현지인분들이 계속 들어오더니 만석됨​​​빨간색을 넘어 검붉은색 양념의 녹찐한 칼치조림칼치도 튼실하고요,, 진짜 맛있음​​칼치조림2인분에 수육정식 하나 시켰다옥돔구이가 나와서 이서도 맛있게 잘 먹였다​​​나 칼치조림 사랑해수육정식 11,000원인데 밥, 반찬 무한리필이고 진짜 가성비 미쳤음추천합니다​​그래서 이 식당이 어디냐서귀포에 있는 찐맛집 인정​​​배부르게 먹고 갑니다ㅇ ㅏ 기분좋다​​​커피도 한잔 마셔줘야되니까 급하게 찾은 ;이번엔 우리 부부 증말 p여행이라고봐도 무방​​​카페 분위기 너무나 느좋기분좋은 커피향이 솔솔​​​초점없는 눈빛졸리다 졸려 우리공주​​​여기서 커피의 신세계를 맛보다샤케라또 진짜 쟌맛탱​​​처음먹어보는 커피에스프레소+얼음+설탕을 막 셰킷셰킷해서 내어주신다​​커피 잘 못마시는 오빠도 맛있다고 계속 먹음(다음날 또가게됨)​​​잠시 숙소 들러서 치카하기숙소에서 보이는 새연교 뷰가 믓찌다​​​그리고 워크숍 참석하러왔다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교육​​​제주는 어딜가도 귤을 얻어먹을수 있다귤이 많이 나는만큼, 정도 많은거 아닐까​​​날씨 갑자기 이렇게 좋아진다고?아줌마 기분이 설레네​​​맛있는 간식 항그득 들고오기교육도 아주 편하고 재미있게 들을수있었다​​​배터리거지라서 콘센트보일때마다 꽂고다님진짜 거지같다​​​교육 끝나고 오빠가 데리러오기로해서 기다리는중해는 나는데 찬바람이 매섭게 부는중​​​그리고 저녁 먹으러갔는데 대실망함진짜 절대 가지마요 ❌새섬횟집❌가만히 있다가 팔 한번 들면 어디 앉아있던 날파리들이 10마리쯤 나와서 날라다님. 위생상태 매우 의심됨. 회도 맛읍고​​​30분만에 대충 먹고 나와버렸다어웅 돈아까워근데 돌아가는길에 해가 지고있는 하늘이 예쁘다​​​숙소 옆으로 내려가는길이 있는데 탁 트인곳에 내려다보이는 새연섬저녁에 덜 추우면 가볼까했더니 너무 추웠다​​​회는 잊이뿌고 기분이 영덕출장샵 마이 좋아진 성윤ㅋㅋㅋㅋㅋㅋㅋ표정이 너무 해맑아요​​​울공주 확대해보니 표정이 코미디네소리지르고 있는거니​​​내일은 왠지 날씨가 좋을것 같아맑은하늘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교육관에서 기념품으로 준 가방 잘어울리나요제주 갈옷? 몽생이? 자연염색 느낌이 좋아​​​이서는 먹일게 없어서 급하게 사온 계란야채죽미안해 우리딸횟집에서 뭐라도 먹이려고했는데 하. .​​​라운지에서 오빠랑 치맥하기치킨으로 멘탈 회복해야지​​​죽 다먹고 젤리 먹기여행은 원래 맛있는거 실컷 먹고 그런거 아니겠냐며​​​메모지에 작게 글을 써서우리거도 한쪽편에 붙여뒀다​​​블로거의 글솜씨사랑해 우리가좍​​​이서도 한쪽에서 그림 그리고 노는중그리고 호스트를 만났는데 1시간넘게 같이 떠들고 놀았다​​​이틀만에 난장판이된 우리방바닥에 머리카락 밟히는거 킹받아 못참아바로 청소​​​여행 셋째날 해가 뜨고 파란하늘이 보인다​​​오늘은 워크숍 일정이 오전에있어서 라운지에서 아침 먹고 혼자 나가야한다​​​시리얼이랑 딸기랑 삶은계란 냠냠아빠랑 싸우지말고 잘있어​​​모이는 장소까지 걸어가는중화사한 날씨✨​​​버스에 타니까 간식을 이만큼 챙겨주신다하루치 맞나싶을만큼​​​현장학습 장소 도착이때부터 여행 끝날때까지 날씨가 너어무 좋았다​​저지문화예술인마을을 가이드분 설명과함께 둘러보았다예술인들의 집들이 있는데 아무래도 사유지니까 안에 들어가서 구경할 순 없었지만, 집집마다 마당이 다들 얼마나 크던지​​​마지막으로 제주도방언이 적혀있는 시를 읽어주시며 끝제주도 군데군데 퍼져있는 곶자왈중 여기 한경면에도 곶자왈이 있음​​​제주현대미술관 자유관람시간이 주어졌다여유롭고 좋다 증말​​​반면,여유롭지 못한 오빠쪽 상황그냥 데리고 얼른 넘어오라고 카톡을 했다​​​나 데리러 50분을 달려서 와준 :)근데 오는길이 예뻐서 구경하면서 힐링할 수 있었다고하는데 나도완전 공감. 제주 드라이브코스로 추천. 근데 길 이름은 모름​​​장난꾸러기 정써써너때문에 웃는다 웃어❤️​​​해가 반짝 나니까 이서도 더 반짝반짝하다아 예뻐라​​​워크숍 끝나고 점심먹으러가는길차타고 가면서 계속 찍어보는 제주의 풍경​​​어느 한적한 시골마을인것 같다이 조용한 마을을 시끄럽게 하는 아이가 있었으니​​​차에서 자꾸 짜증내길래 그럼 넌 밥먹지말고 차에 있어. 했더니 내릴거라고 소리지르고움. 그럼 엄마한테 짜증내지마. 했더니 또 짜증냄. 너 또 짜증낼거면 밥먹지마. 했더니 또 밥먹을거라고 움. 반복​​​여행와서 웃고 즐기기도 바쁜데 우리 이러지말자 으응~~?한번 호되게 드잡이하고 울음 그치고 식당 들어가기​​​편안한 한정식이 먹고싶어서 온 ;지아엄마한테 추천받았지요​​​우리는 두부정식2인분에 순두부찌개 하나 더 주문간장제육볶음도 맛있고 순두부찌개도 자극적인맛 하나도없이 구수하고 맛있었다. 하지만 내 최애메뉴는 두부부침​​​근처 바닷가 구경하러 차타고 이동중아마도? 저거 산방산?​​​제주바다에도 모래사장이 있는 해변이 있답니다여기는 ️화순금모래해수욕장​​​바닷물에 손 담가보기신발이 젖는건 당연한일​​​사진찍어준다고 서있어보라니까절대 가만히 안있고 우다다다 뛰어노는 꼬꼬마​​​그래서 그럼 엄마, 아빠 찍어달라고하니까저렇게 예쁜표정을 지으면서 찍어준다​​​결과물나쁘지않음 영덕출장샵 히히​​​사람들도 없고 진짜 여유있게 우리끼리 조용히 구경할수 있었다희한했다 증말​​​자세가 희한하네??비밀인데 카시트 대여까먹어서 그냥 이대로 다녔음​​​숙소 돌아가는길에 중문 엉덩물계곡 들러봤다혹시나했는데 유채꽃이 다 지고없었다4월 중순엔 유채꽃이 없다는 확실한 교훈을 얻음​​​그래도 돌아가는길 내내 날씨가 좋아서 눈이 즐거웠다싱그럽고 초록초록한 자연속에서 실컷 힐링중​너무 맛있어서 또왔어요샤케라또랑 비엔나커피 시키기​​​근데 비엔나커피가 hot 이네요 하하하하ice는 없는건가 원래 ㅠ 안물어보시긴 하던데​​​공주는 아빠품에서 꿀잠 주무시는중여행내내 낮잠 한번씩은 꼭 자는거보니까낯선곳에 와서 피곤하긴 한가보다​​​날씨가 이렇게 좋은데 또 어디가보지? 하다가 찾은 휴애리다시한번 말하지만 이번 여행은 정해진대로 하는게 없는듯 ​​​들어가보니 입장료가 아깝지않더만요너무 예쁘고 깨끗하게 잘 관리가 되고있는것 같았다​​​드디어 가지고온 삼각대 개시가족사진 남기기​​가는길마다 이서보고 앞에 가서 서보라하고 사진찍기귀여운걸 어떡해​​​귤나무도 봤지요여름에 열리는 하귤이 있다고 한다​​​구경할데가 진짜 너무 많아특히 수국은 저도 처음봐서 아줌마 가슴 설렜네요​​엄마는 더보고싶은데 미련없이 쌩 나가버리는 두사람​​​온통 제주제주하다4월의 제주는 참 좋다​​​얼굴 탈까봐 휴애리 입구에서 귤모자를 하나 사서 씌우고다녔는데찰떡쿵야​​​그리고 이제 다 구경하고 나가려는데분명 여기서 way out 이정표를 봤는데 ​​​나가는길이 안나와요;진심 한참을 걸어나왔던것같다​​​저녁 먹으러 횟집으로 갔다현지인(호스트)의 추천을 받은 고등어횟집일단 고등어가 들어있는 수조가 매우 깨끗해서 만족스러웠음​​​기본 반찬들이랑 고등어초밥 나옴한라산 못참아​​​영롱한 고등어회같이 나오는 김에 밥 조금 올리고, 고등어회 한점 올리고, 양파부추무침 올려서 쌈싸먹으면 극락가는맛​​​회가 입에서 살살 녹는다 녹앙짜아안​​이서는 고등어구이 시켜서 밥 먹이기아 고등어회는 제주도산이지만, 고등어구이는 노르웨이산근데 노르웨이 고등어 통통하고 맛있음​​​배불리 먹고와서 숙소에서 오빠랑 마지막으로 한잔이번 여행 잘 먹고 잘 놀았다❣️​​​다음날 아침꿀잠 주무시고계시는 우리딸뽀뽀 쪽쪽​​​아침일찍 준비 끝내고 체크아웃을 마쳤다귤 하나 까먹으면서 이제 위쪽으로 올라가보자​​​아쉽지만 떠나야하는날오늘도 날씨가 끝내줍니다​​​올라가는길을 한라산쪽으로 가로지르는? 길로 안내해줘서가는길에 숲터널도 있고 구경하기 좋았다. 그리고 탁트인 초원같은데가 나오더니 말이랑 소가 보이길래 차를 급히 세워봄​​​주차장이 있어서 주차하고 내려보니이렇게 많은 말들이 ..!​​​예정에 없었는데 이렇게 갑자기 보게되다니덕분에 이서한테도 말 실컷 구경시켜줄수 있었다​​​도로를 끼고 한쪽편엔 제주마가 있었고, 한쪽편엔 흑우가 있었다그러니까 여기 얘네가 있는 땅이 엄청엄청 넓고 컸다​​​검색해보니 제주마 방목지이고 4월에서 11월까지 이렇게 야외에둔다고한다. 만나서 반가웠어:)​​​아점으로 민어곰탕을 먹으러 갔다제주에도 민어가 있구나​​​세트메뉴를 시켰는데민어곰탕, 고등어시래기조림, 냉수육이 나옴​​​냉수육 쫄깃하고 맛있음오빠가 영덕출장샵 해준거 생각나네​​​푹익은 시래기조림이랑 무 같이 먹으면 밥이 술술 들어감민어곰탕은 사실 미역국에 민어가 들어간 느낌? 이었다슴슴하고 흰살생선 특유의 깔끔함이 느껴져 맛있었음​​​아기랑 가면 좋은 식당아기의자, 아기식기, 아기수저 다있고 곰탕도 먹이기 좋아서 굿​​​밥먹고 해안가 드라이브룰루 ~~~~~ ​​​제주 올때마다 가고싶었는데 시간이 안맞아 못가본 홉히에 왔다이제 돌담만 보이면 그위에 돌 쌓아올리는중​​​돌담보다 키가 작은 공주기염댕이 땅꼬맹이​​​들어가보자총총총​​​사장님께서 사탕을 주셨다점심 다먹고 아까 초콜릿도 하나 먹었는데^^.. ​​​눈이 시릴정도로 푸른 바다눈에 마음껏 담아가야지​​​아직 바다보다 사탕이 좋은 아이그래도 얌전히 잘 앉아있어서 다행이다​​​드립커피라서그런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게 단점인듯​​​융드립커피 산미있는 원두로 했는데 굉장히 특히한 맛이었꼬(약간 처음 먹어보는 원두의 맛,, 짜면서 콩맛나는??)크림커피는 완즌 맛도리였다​​아니 진짜크림커피 왕쫀짱​​​렌트카 반납하고 셔틀버스 기다리기​​​체크인하고 수화물 붙이기애들 태울수있는 캐리어 이런거도 있든데 절대 안사는 우리​​​바람이 으마으마하게 불었다모자 날라가는줄돌아갈땐 진에어좋아​​​비행기 탈때는이렇게 기분좋았다가​​​졸린지 자꾸 또 짜증내기시작함그냥 건드리지말자. .​​​결국 곤히 잠드셨어요비행기 뜨기도전에 잠들기​​​다 도착해서 착륙 우가가각하니까 놀래서 일어남비몽사몽중에 일어나자마자 창문 쳐다봄​​​딸랑구 일어나자마자 배고프다고 빵먹고싶다고해서 공항근처 카페 찾아옴​​​대형 베이커리카페였다내가 먹고싶은거도 슬쩍 꼽사리넣고​​​근데 저녁먹으러 중국집 가기정해진게없는 이번여행​​양꼬치, 꿔바로우, 볶음면시키기눈이 띠용하는맛념념긋 ~!​​​엄마, 아빠 밥먹는동안 옆에서 장난치고 잘 노는중역시 낮잠을 잘자면 편하긴하다​​​그리고 안동 오자마자 도아네랑 수하주하네 잠깐 보고가기 도아야 왜이렇게 더 귀여워졌져어어​​​집에와서 4일치 택배깡하기이서는 춘식이 식기세트보고 흥분중​​​씻기고 이제 잘시간여행 가서 엄마, 아빠 따라다니느라 고생했오​​​다음날 아침, 절대 나가지 않겠다했지만날씨가 너무 좋아서 또 나감​​아침으로 먹을 빵이랑 커피사서우리동네에 있는 다목적체육관에 갔다​​​너는 밥먹고나왔으니 간식을 먹거라딸기우유와 중문면세점에서샀던 초콜릿​​​각자 좋은시간바람 솔솔불고 참 좋다​​​아침에 일찍 일어났더니 확실히 여유롭다시간을 많이 쓰는 느낌​​​이 높은 미끄럼틀을 타보겠다고처음엔 내가 안고 탔는데, 그뒤로 혼자서 계속 탔다​​​안에도 들어가보고 구경해봄운동하시는분들 꽤 많았다​​​철쭉이 예뻐서 찍어보기마니콧다 진짜 근데​​​점심은 귀찮아서 라면끓여서 만두랑 먹습니다저 나무젓가락 쓰다가 부러져서 버림 ㅋ​​​황토방 찜질방룩 같은 모습웃기고 귀여워​​​이서 저녁으로 목살 구워줬는데 넘 맛있어서 몇개 뺏어먹음푸항항​​​근데 졸린지, 입맛이 없는지 통 먹지를 않음먹다가 잠들면 안되는데​​​우리 저녁은 스테이크솥밥윤기가 촤르르르르​​​계란찜은 서비스고요내가 딱 좋아하는 굽기미디엄웰던 스타일​​​다음주 일주일치 식단을 정리하며이번주도 정리합니다홍홍​행 복 했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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