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맞춤예복 후기|비스포크라인 가격, 대여 구성, 할인받는 팁까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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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규아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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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 2 5 . 0 3 . 0 9 ~ 0 3 . 1 7신 혼 여 행 ღ​​▼ 아부다비 당일치기 여행일정&코스 포스팅 ▼2 0 2 5 . 0 3 . 0 9 ~ 0 3 . 1 7 신 혼 여 행 ღ 작년 봄 에 결혼식을 올리고, 1년이 지나서야 적...​​7873+QG8 - Al Seef St - Al Hamriya - Dubai - 아랍에미리트마침 우리가 방문했던 시기가 '라마단 카림'기간이었다. 두바이에 도착하자마자 아침에 바로 아부다비를 당일치기하고,저녁에 다시 두바이로 돌아와 전통 시장인 '알시프 시장'에야간 산책을 하러 가기로 했다.​정말 빡센 일정이었지만, 스탑오버 여행 상 체류시간의 한계로쉬는건 몰디브에서 질리도록 쉬기로 해 ​ 저녁(8시 반)에 가니까 시장이 활성화되어있는 느낌은 아니라서크게 볼거리가 많지는 않았다.​아쉬운대로 거리 상인의 호객에 이끌려 아랍 전통 복장을 입어보고너무 마음에 들었던 남편은 결제까지 완료ㅋㅋㅋ(우리 남편은 왜 이렇게 전통 복장에 관심이 많은걸까..?휴양지 가면 꼭 현지식 하와이안 티셔츠 입고 돌아다니는 분...) 열려 있는 식당이 많지 않아서 대충 강가 옆에 위치한 곳에서아사이볼과 밥 메뉴를 시켰는데 관광지라 그런지 맛은 그저 그랬다.​하지만 두바이답게 가격은 창렬하고요..^^저렇게 메뉴 두개해서 5만원 정도 나온 듯. ​​ 비행기 탄지 24시간이 넘어서 신혼여행 첫날밤 숙소에 도착했다!​예약할 때 honey moon 이라고 미리 메모해뒀더니부르즈 할리파 전망이 보이는 룸으로 업그레이드도 받고, 베딩도 예쁘게 셋팅해주시고, 허니문 케이크까지 보내주심!(하지만 지쳐 쓰러지는 바람에 무드 따윈 없었,,,) ​​도시공학을 좋아하는 남편이 반한 부르즈 할리파 야경뷰✨ 우리가 머물렀던 숙소는 '두짓타니 두바이'인데,부르즈 할리파가 잘 보이는 전망에 룸 컨디션, 서비스, 조식 모두훌륭했던 터라 두바이에 머무른다면 진심 강추하고 싶다!!​특히 우리처럼 시간이 많지 않은 스탑오버 여행자들에게는숙소에서도 부르즈 할리파 야경을 뽕 뽑을 수 있는 곳이라 추천추천 ​​ 다음 날 아침, 두바이의 화려한 고층빌딩 전망을 바라보며즐기는 조식은 정말로 달콤 그 자체☺️​시간에 쫓기느라 제대로 된 식사는 아부다비에서 한번 했는데,그런 아쉬움이 달래질 정도로 종류도 다양하고 맛있었다!(두짓타니 두바이는 찐으로 만족해서 별도 포스팅으로 올려볼게요) ​​ 든든하게 아침을 먹고 두바이 몰로 가는 길.​서울과 비슷한 듯 하면서도 묘하게 조금 더 미래적이고깔끔한 느낌이 나던 도시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사실 남편도 나도 그닥 쇼핑 여행을 좋아하지는 않지만,부자나라 두바이의 세계 최대 쇼핑몰은 어떤지 궁금해서 팜 쥬메이라에 가기 전에 두바이 몰도 들려봤다.​확실히 엄~청 넓고, 값비싼 하이엔드 명품 매장도 많고,입구에 슈퍼카도 보여서 부자나라는 다르구나.. 하며 격차를 느낌. ​​ 마침 웨딩 밴드를 맞춘 쇼파드 매장도 있길래 기념으로 찍어봤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팜 주메이라 두바이 몰은 빠르게 구경하고, 팜 쥬메이라로 고고!​팜 쥬메이라는 모노레일을 타고 들어갈 수 있는데,맨 앞칸 자리를 사수해서 영상까지 낭낭하게 남겨보았다​보통은 팜 쥬메이라 전망대가 있는 나크힐 역에만 들리지만,우리는 궁금해서(?) 끝까지 가보기로 함. ​​ 팜 쥬메이라 모노레일 맨 마지막 역에는 리조트 시설이 있는데,리조트에 머무는게 아닌 이상 딱히 할 것도 없고,바닷가도 방파제 때문에 그저 그래서 짧게 둘러보고 다시 돌아왔다.(시간이 없다면 나크힐 역에 내려서 전망대만 들려도 될 것 같아요.) ​​ 두근두근대망의 팜 쥬메이라 전망대에 도착..!​두바이에 온다면 '부르즈 할리파'와 함께 '팜 쥬메이라'를 꼭 보고 싶었기에 너무 기대되고 설렜다​특히나 팜 쥬메이라는 위에서 내려다보는 모습이 압권이라무조건!! 전망대까지 올라가보는 걸 추천드려요. ​​ 52층 240m 높이의 팜 쥬메이라 전망대 뷰는 이런 모습✨실제로 보니까 훨씬 더 멋있고 오히려 비현실적으로 느껴졌다.​어떻게 이런 인공섬을 만들 생각을 다 했을까 싶고...바다에 모래를 얼마나 쏟아부은건가 싶고...진짜 돈이 남아도네(?) 라는 생각이 들던 순간ㅎㅎ ​​ 팜 쥬메이라에는 부자들의 별장이 많다는데,실제로 요트가 정말 많아서 신기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이 와중에 맨 끝집은 왔다갔다 이동하기 힘들겠는데? 말하던 남편 ​​ 전망대에서는 360도로 팜 쥬메이라를 바라볼 수 있는데,생각보다 태양이 강하고 눈부셔서 선글라스는 필수!​참고로 안쪽에 카페가 있어서 시간적 여유만 있다면 햇빛을 피해전망을 바라보며 느긋하게 커피 한잔을 즐겨도 좋을 것 같다. ​​ 호다다닥 팜 쥬메이라 전망대를 보고나서 바-로 사막투어 시작!달린지 몇시간 안 지났는데도 사막이 펼쳐지는 신기한 나라. ​ 두바이 사막 투어 프로그램은 업체별로 비슷했는데,첫번째 코스는 사막에서의 ATV 탑승(선택 참여) 이었다.​ATV 는 투어비와 별도로 비용이 발생하기도 하고,지프차 자체가 이미 스릴 넘쳐서 우리는 따로 타지는 않기로! ​​ 대신 ATV를 타는 다른 팀을 기다리는 동안 휴식을 취하며사막에서 아이스크림을 사먹는 사치스러운 행복을 누렸다​​​ 현 남편과 연애 시절에 무이네 사막 투어를 한 적이 있는데,그때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끝없이 펼쳐져있던 두바이의 사막. ​​ ATV 다음으로는 사막에서 타는 샌드보드 코스가 있다.그냥 사막 모래에 보드판을 대고 썰매 타는 건데,생각보다 높고, 경사면이 가파라서 무서우면서 재밌었음! ​ 샌드보드가 재밌었는지 한번 더 타겠다고 올라오는 남편님,,​​​ 팀별로 돌아가면서 샌드보드를 타고나면 마지막으로 식사와 공연이 제공되는 드림 나이트 투어리즘(?) 이라는 곳에 데려간다. ​​ 기다리는 동안 헤나 체험이 가능하길래 왼손에 받아봤는데, 꽃 그림이 영... 제 마음에는 들지 않았습니다..?​​​ 낙타도 타볼 수 있었는데, 말 타는 거랑 비슷하기도 하고,아무래도 낙타는 혹이 있으니까 색다르고 신기한 것 같기도 하고! ​​ 완전히 어두워질 때까지 기다리며 사막에서 노을 감상ღ​​​ 다른 팀들까지 다 도착하고, 해가 뉘엇뉘엇 저물어갈때 쯤현지 뷔페식으로 식사가 제공되었다.​이때 엄청 배고팠는데도 너무너무 맛이 없어서 먹지를 못함... ​​ 나름 현지식도 잘 먹는 체질이지만, 이건 좀.. 최악이었다..ㅎ​​​ 식사하는 중에 공연 두개 정도를 진행하고 투어는 끝이 났다.​공연은 그래도 볼만 했는데, 식사가 너무 별로였고, 솔직히 사막을 와봤다는 것 외에는 프로그램 구성이 너~무 별로여서 굳이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차라리 부르즈 할리파 야경 전망을 보러갈걸☺️무이네에서 한 사막 투어가 훨씬 더 재밌었어요... ​​ 이렇게 짧지만 알찼던 두바이 48시간 스탑오버 여행도 끝이 났다.​​결혼식 끝나고 당일 밤 비행기 타고 내리자마자 이틀 빡세게 여행하는게 생각보다 너무 피곤해서 차라리 몰디브를 먼저 가서 휴양하고, 돌아오는 길에 스탑오버를 할걸 싶었지만 뭐...​그래도 이렇게나마 중동 경험을 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마지막은 역시 두바이 초콜릿 면세 쇼핑이지:) 아쉬운 마음에 두바이 공항 면세에서 두바이 초콜릿도 사고,이제 진짜 신혼여행의 시작 : 몰디브로 가즈아!!!​​​​▼ (두바이 경유) 몰디브 신혼여행 포스팅 ▼2 0 2 5 . 0 3 . 0 9 ~ 0 3 . 1 7 신 혼 여 행 ღ 25년 3월 9일, 우리의 결혼식 D-DAY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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